본문 바로가기
키워드광고 첫걸음

작은 가게·회사가 키워드 광고를 처음 켤 때 보는 기초

2026. 10. 28. · 약 3분

광고 문구를 승인하기 전에 만드는 주장·근거 대조표

제품 설명의 각 주장에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정리하고, 확인되지 않은 문구를 게시 단계에서 걸러내는 기본 절차입니다.

문구가 약속하는 범위를 먼저 읽기

주장과 근거을 설명하는 개념 도해
주장과 근거 · 실제 수치나 관리 화면이 아닌 개념 도해입니다.

생활용품 판매자가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문장을 쓰려고 할 때 먼저 어떤 조건의 사용을 뜻하는지 정해야 합니다. 소재의 내구성, 보관 기간, 실제 사용 횟수는 다른 주장입니다. 보기 좋은 표현을 고르는 작업 전에 고객이 무엇을 약속받았다고 이해할지 적어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의 광고 안내는 광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이 글은 그 문서를 자료 관리의 참고로 사용하며 미국 기준을 국내 법률 판단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국내에서의 적법성이나 개별 업종의 별도 요건은 해당 법령과 담당 기관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가 있다고 모든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님

제조 자료가 특정 모델에 관한 것이라면 다른 규격의 제품까지 같은 표현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시험 조건이 제한되어 있다면 일상적인 모든 환경에서 같은 결과가 난다고 확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파일의 존재와 광고 문장의 정확성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대조표에는 문구 원문, 대상 상품, 주장하는 속성, 참고 자료 위치, 적용 조건을 씁니다. 작성자가 조건을 찾지 못했다면 “확인 중”으로 두고 자료 담당자에게 질문합니다. 빈칸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채우는 것은 검토가 아닙니다.

문장과 이미지가 합쳐 만드는 의미 확인

문구 승인 범위을 설명하는 개념 도해
문구 승인 범위 · 실제 수치나 관리 화면이 아닌 개념 도해입니다.

본문에 조건이 있어도 큰 이미지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포장 크기를 강조하는 사진 옆에 구성품 설명이 빠져 있으면 고객은 사진 전체가 판매 묶음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검토는 문장 파일만 보지 말고 실제 광고와 연결 페이지를 함께 놓고 진행합니다.

작은 각주에만 조건을 몰아넣기보다 선택에 영향을 주는 정보가 어디에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글자 크기면 법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화면의 의미와 자료 일치를 검토하고 법률 판단이 필요한 항목은 구별해 넘깁니다.

게시 전에 확인할 항목

  • 문구가 말하는 제품·기간·사용 조건을 특정합니다.
  • 자료가 그 제품과 해당 조건을 직접 뒷받침하는지 확인합니다.
  • 자료 작성일과 현재 판매 사양 사이에 변경이 없는지 대조합니다.
  • 이미지와 본문을 합쳐 읽었을 때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확인한 범위와 보류한 표현을 구분해 승인 기록을 남깁니다.

사양이 바뀌면 승인을 다시 살피기

상품 재료나 구성품을 바꾼 뒤에도 이전 승인 문구가 자동으로 유효한 것은 아닙니다. 상품 담당자가 변경 사항을 알리면 운영자는 관련 광고와 도착 페이지를 찾아 재검토해야 합니다. 과거 원고를 삭제하기보다 어떤 버전에 어떤 자료가 연결됐는지 이력을 보존합니다.

근거가 없는 표현은 강도를 조금 낮춘다고 곧바로 확인된 사실이 되지 않습니다. 표현을 바꾼 경우에도 새 문장이 무엇을 뜻하는지 다시 읽고 자료와 대조합니다. 승인 기록은 검토한 범위를 설명하는 문서이며 성과나 적법성을 포괄적으로 보증하는 증명서는 아닙니다.

출처

함께 읽을 만한 곳

같은 운영 주체가 관리하는 사이트의 관련 글입니다. 병원 적용 사례는 일반 업종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의 글

규칙과 주의 · 2026. 10. 28.

카카오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볼 업종 제한

카카오 키워드 광고 가능 여부는 업종명이나 허가 보유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제한 업종 여부부터 업종별 서류·표시 조건, 사이트 전체 정보와 심사 결과까지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